![]() 결국 일을 쳤다. 휴가날이 다가오니 근질근질 거렸던 것이 결국 이렇게 되었나부다. 비지트홍콩 3박4일. 실은 주목적은 마카오 꼴로안빌리지. 홍콩 이틀째는 온전히 마카오를 위해 비어두었다. 혹시나 꼴로안 빌리지를 가고푼 폐인이 있을까 싶어 간단히 소개를 하겠다. 우선 내가 머물던 숙소는 침사추이 리갈구룡 호텔. 침사추이 MTR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다. 우선 MTR a1출구(정확하진않다. 홍콩관련책자 참고 바람)에서 도보로 5분정도 떨어져있는곳에 차이나홍콩페리터미널이 있는데, 그곳에서 마카오행 페리(HK130~175)가 출항한다. (스타페리 선착장과 혼동하면 안됨) 마카오는 홍콩처럼 특별행정구라 출입국시 신고서를 제출해야하고, 페리는 20~30분 간격으로 있으므로 주말이 아니라면 예매할 필요는 없다. 마카오까지는 한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출발하기전에 속을 깨끗이 비워두도록! 안그럼 내 아침식사를 눈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마카오 페리 선착장에 도착하면 10A버스(HK2.5)를 타고 세나도 광장에 간다. (출발하기전 인포센터에서 지도와 한국어 가이드북 얻을것.) 세나도는 버스 오른편에 앉아 뚫어지게 밖을 보고있음 20분정도 후에 발견할수 있다. 세나도에서 인증샷을 찍고 점심을 해결한 다음 꼴로안 가는 26A(HK5) 버스를 타고 30분 가량 가면 어디선가 본듯한 경치를 보게 됨. 가는 종종 꼴로안이라는 표지판이 보이고 채경이 에그타르트를 먹던 광장이 나오면 바로 하차. (어차피 여기서 내리는 사람들이 꽤 되므로 눈치보다 따라내리면 됨...-_-;;;) 마을은 많은 폐인들의 증언처럼 아주 작고 한적한 시골마을이다. 우리야 궁때문에 알게 되었지만 이미 중국인이나 일본인들은 꽤 많이 들르는 곳인듯 생각보다 관광객이 많았다.
특히 아래의 에그타르트집은 이 마을이 유명하게된 계기중 하나인것 듯, 관광객들은 필히 아래 원조집에 들러 에그타르트를 몇상자씩 사고있었다.
![]()
![]() 생각보다 꼴로안빌리지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않았다. 근처 산책로를 따라가면 부호들의 별장을 볼수있다는데, 그날따라 비가 많이 와서 제대로 보지도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었다.
|
카테고리
포토로그
ing~★
진짜 운동 좀 하자!!! 이번엔 진짜루~~!!!! 라이프로그
이글루링크
최근 등록된 덧글
사진 속의 풍경을 함께 본..
by 친구 at 10/25 넘 귀여운 울 언니~~~ .. by 결핍마녀 at 07/27 ㅎㅎ효진이 친구분이신.. by 꽃띠늙은이 at 11/06 안습이라.... 너무 어.. by 효진이 at 10/17 오오~ 내 썰렁 이글루에 .. by 라임131 at 08/09 태그
skin by 이글루스 |